바로 코앞에서 산다람쥐가 재롱을 부리네요 ㅎ

 

 

 

 

 

 

 

 

으아리네 계곡쪽 입니다....ㅎ

올해 저렇게 아기 다람쥐 4마리가 ..

바로  눈앞에서 재롱을 부립니다 ..ㅎ

 

철이 없는건지 ..

으아리네가 보거나 말거나  ..

저렇게 세수도 하고 몸도 다듬고

다람쥐가 할수 있는 행동은 보란듯이 하고 있습니다 ㅎ

 

그러는 저 모습이 귀엽고 이뻐서.

으아리네 다람쥐가 안보이면 불안 합니다 ㅎ

흙구덩이를 파고는 그속에서 흙목욕도 하고 그러네요 ㅎ

 

엄마 다람쥐는 덩치가 큰데 ..

으아리네 보면 얼른 도망 갑니다 ㅎ

아기 다람쥐는 태어 나서 처음 보는 사람이 으아리네라서

그냥 주변의 나무 같이 나무 정도로 알고 있나 봅니다 ㅎ

 

으아리네 지네나 벌레 퇴치 한다고..

해충 방지 가루약 뿌리려고 사놨는데

저 이쁜 다람쥐들 혹시 아플까봐 못 뿌리고 있습니다 ㅎ

 

안뿌려야지요 ㅎ 저렇게 이쁘게..

 재롱 부리는 음직이는 자연이 있어서

으아리네 이 산중 생활이 심심 하지는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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