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직장이로 바쁜디 잠시 들려 어버이날 맛나거 동네분들 하고 사드시라고
딸래미가 와서 용돈주고 갔어요 ㅎ 아들은 통장으로 ㅎ
그래서 부랴부랴 잠시들린 딸래미 참드릅 따서 삶아서 장아찌를 담든 초장에 찍어 먹든 하라고 보냇습니다 ㅎ
물론 집밥도 해서 먹이구요 ㅎ 더러 더러 살믄서 이렇게 받는 용돈 탱큐라고 말해야긋지유 ㅎ
으아리네 그래서 동네 지인들 하고 흙돼지 삼겹살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딸래미 아들래미 모두 건강해서 고맙고.....다를 바쁜데 엄마 챙겨 줘서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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