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소고기를 보냈네요 ...
마블링도 좋은게 맛나게 생겼습니다......
딸래미 두팩주고 제가 두팩두고 ㅎ
딸래미한테 시간도 없고 바쁘게 지내기에
챂스틱 해먹으라고 햇더니 고기 좋다고 구워 먹는답니다 . ㅎ
아들아 고맙다 잘먹으께 .....
새해는 건강과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만사 형통하기 바란다..
우리 아들래미 딸래미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삶의 넋두리 > 한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는 매가 날고 숲속에는 ............ (0) | 2022.02.03 |
---|---|
장승도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 (0) | 2022.02.02 |
고기가 먹을만해서 가는집.....^^* (0) | 2022.01.29 |
기온도 올라가고 냉이나 캘까나 ㅎ (0) | 2022.01.23 |
강추위에 물배관은 꽁꽁얼어 막힐 뿐이고..... (0) | 2022.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