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 애완동물/달이와 설이

귀욤둥이 반려견 어쩌라구 이렇게 이쁜 표정을 ㅎㅎ

^^*!!~ 으아리네~~~ 2017. 11. 25. 13:42














으아리네 반려견중에 제일 작은 장모치와 꼬맹이 입니다 ..

작아도 얼마나 작은지 코도 작고 입도 작고 얼굴이며 이빨도 밥을 먹는게 신통할 정도네요..ㅎ

저렇게 털이 길어야 강아지 같으지 미용을 시키면  너무 작아서 어떻게 않을수도 없습니다 ㅎ 

그래서 미용은 으아리네가 부분 미용을 직접 해주네요 ...^^

항문하고 발바닥 발톱 털이 길어지면서 뻣치는 털들 이정도만 해줍니다 장모치와라 털이 있어야 이쁘더라구요 ㅎ

사진 한번 찍으려면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돌리고 해서 제대로 사진 한번 찍어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그런데 어쩐 일이래요 이일이 ㅎㅎ 저렇게 가만히 있는날도 있습니다 ㅎ

이뻐서 찰칵 찰칵 해서는 애들 한테 보내줬습니다 ㅎ

시골에 데리고 오고 싶어도 너무 작아서 겨울에는 추울까봐 여름에는 모기땜에 못데리고 옵니다 ㅎ

그냥 시내 아파트에서 우리 꼬맹이들 세녀석은 살고 있네요 ㅎ

으아리네는 더 바라는건 없구요 그냥 우리 반려견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오래오래 으아리네 하고 함께 사는것이 바램 이라면 바램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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