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 종일 저를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를 보면은 애고 이쁜 우리 강아지들 ...이러시더라구요....그말을 왜 그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되네요..
그만큼 이쁘다는거 같습니다....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저 좋아서 깡총깡총 높이 뛰기를 하는
우리 강아지들이 있습니다....얼마나 이쁜지요 ..꺼내주면 그냥 제 품속으로 뛰어들어 핡고 비비고 좋은 표현은 다 합니다..
왕복 달리기 선수를 해도 될만큼 거실서 턴 하고 주방으로 달려가서 주방끝에서 턴하고 같이 달려주면..
몇번히고 달리기를 하고나서는 혀를 쏙 내밀고 헉헉 댑니다 ...
달이 물먹자 그러고 물을 주면 할작할작 ㅎ 일이 힘들고 피곤해도 집에가서 우리 꼬맹이 설이 달이 보면은
피곤도 사라지고 웃어 집니다...
머리속에는 이런 저런 생각으로 가득 하지만 잠시 잠시 머리속 많은 생각을 잠시 멈추게 해주는 우리 귀염둥이들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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