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딸래미가 강지집을 사왔는데
아늑하긴 한테 속이 너무 좁아서
담요 한장 넣어 줄수가 없네요
그래서 조립해 보고 그냥 반품 시켰네요 ..
지금도 열등 아래서 저렇게 여쁘게 코자자 중 입니다 ㅎ
오늘 오후 부터 눈소식에 수요일 부터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다니 이곳은
10도 이상 더 춥겠지요 대비 단단히 하게
오늘 여기 저기 돌아보고 단도리 하려고 하네요
춥습니가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한주 열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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