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 으아리네 벗꽃길 투 입니다.........^^* 요즘 벗꽃이 너무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매일 보면서도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습니다 ....ㅎ 벗꽃을 바라보는 이런 마음 때문에 일년 이맘때를 설레임으로 기다리나 봅니다.....ㅎㅎ 바람이 불어모면 벗꽃잎이 하나하나 꽃..

^^*!!~~~~~~~~~~~~~~~~~~~~ 으아리네 농장 가는길에 요즘 벗꽃이 만개해서 오가는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4월 12일 정도면 피던 벗꽃들인데 이번에는 한 일주일 늦게 피는거 같습니다... 4월에 눈이 오질않나 얼음이 얼지않나 꽃샘 추위라면 추위속에 음추렸다가 요즘 개화..

^^*!!~~~~~~~~~~~~~~~~~ 의아리네가 산쪽이라서 추위도 쬐메 오래 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복수초들이 요즘 한창 이랍니다........ㅎ 저번에 올린 뾰죽이 내밀던 복수초들이 이렇게나 많이 피어나고 있습니다......뒤에있는 산쪽 계곡이구요.. 앞쪽 언덕에도 노루귀하고 복수초가 한창 입..

시골 풍경 입니다.....야옹이들도 한가롭고 .....차한자 하면서 더블어 한가했던 한여름의 ㅎㅎ ^^*!!~~~~~~~~~~~~~~~~~

^^*!!~~~~~~~~~~~~~~~~~~ 어제가 입춘 이였습니다.........^^* 입춘날 아침에도 눈이 펑펑 오는 요즘 입니다.....입춘은 있는건지요 ㅎㅎ 강의가 있는날이라 준비를 하고 주차장으로 내려 갔는데....차위에 눈이 소복 합니다..... 비까지 와준지라...눈에 비까지 먹어서는 쓸어 내려도 버티는 눈 입니..

^^*!!~~~~~~~~~~~~~~ 사진을 구경하다보니 2007년 6월의 모습이 있네요 ...^^ 밥을 먹고 있는 야옹이는 우리 삼봉이구요 ...^^ 장미꽃이 참 이쁘게 피였었는데 ...........ㅎ ^^*!!~~~~~~~~~~~~~~

^^*!!~~~~~~~~~~~~~~~~~~ 저 공간에 있는 작은 인형하나도 흙으로 손수 만들어 색도 입히고 뚝딱거린 겁니다.........^^* 시골의 조용하고 차분한 저 공간을 참으로 좋아라하는 으아리네 입니다 .....ㅎ 가을이면 한지를 붙이고 여름이면 모기망을 붙이고 하는 저 우리나라 이쁜 문짝을 너무나 좋아..

^^*!!~~~~~~~~~~~~~~~~ 봄에 푸릇한 새싹이 피어남을 시작으로 사계절 자연에 눈을 뜨기 시작해서..... 한여름의 매미소리와 장마비의 요란한 후두둑 소리에 귀도 눈을 뜨고 .... 낙엽지는 가을의 외로운 외침속에 아련히 피어오르는 낙엽타는 냄새속에서 코도 눈을 뜨고... 한겨울 온세상을 하얗..

^^*!!~~~~~~~~~~~~~ 어느한곳 저의 손길이 안간곳이 없는곳 입니다 ....^^* ^^*!!~~~~~~~~~~~~~~

^^*!!~~~~~~~~~~~~~~~ 으아리네 시내 아파트 앞베란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