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설이와 달이는 올해 9살 입니다 장모치와라도 너무 작으네요 폴더폰 펴면 딱 그사이즈 입니다 둘다 여자 강지들 이구요 둘이 떨어져 본적이 없는데 작년에 우리 설이 달이 건강검진 하고 이빨도 뺐는데 장모치와 달이가 턱뼈가 약해서 둘이 장난하고 놀다 다치면 턱벼가 금가고 그러면 수술도 작아서 어렵고 해서 딸래미가 데려가서 키우네요 그래도 딸래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ㅎ 더러 이렇게 놀러와서 둘이 놀고 가면 또 서운하고 ㅎ 매일 못봐서 서운 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딸래미하고 오래오래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ㅎ 오늘 우리 설이 미용 시켜주러 딸이 데리러 온다고 했어요 ㅎ 두어달에 한번씩 딸이 직접 데려가서 미용시키고 데려 옵니다 ㅎ 자슥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