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고드름도 이제는 가늘게 숨을쉬고 ..... 굵은 고드름으로 한겨울 추위를 알리던 산속의 고드름도 이제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이어트를 시작 햇습니다.. 두터운 배관의 살찐 고드름도 올해는 몇번 안 녹였습니다.. 겨울에는 물을 데워 하우스 지붕위의 물배관 녹이는것도 일과중의 일과 였는데... 그래도 올해는 겨울 추위가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