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덩치가 큰 금두꺼비 입니다 ㅎ 저 복권사야 할까 봅니다 ㅎ 두번이나 이렇게 두꺼비를 만나니요 ㅎ 다큰 어른 두꺼비네요 ㅎ 자슥 잘생겻어요 옷도 잘입었구요 ㅎ 살모사가 저렇게 옷을 비슷하게 입었는데 살모사는 실어요 ㅎ 그런데 두꺼비는 만지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ㅎ 비가오니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ㅎ 개구리는 자주 만나도 두꺼비 만나기는 쉽지 않거든요 ㅎ 오래오래 잘 살아서 보고 또보고 그러자구나 ㅎ 만나서 반갑다 꺼비야 ㅎ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