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의 농장 나들이는 나물 뜯는날 .............^^* 모처럼 친정 엄마가 나들이를 하셨습니다....연세가 드시니까 감기가 나가지를 않네요.....천식기도 있으셔서 걱정 입니다.... 안그러셨는데 점점 약해 지시네요....나물을 뜯고 싶어 하셔서 모시고 왔습니다.....꽃을 키우다 보니 약을 안하거든요.. 자연이 좋아서 시골에 왔다갔다 하는데 .. 삶의 넋두리/8 학년 우리엄마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