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딸이 만들어준 짬뽕 한그릇 .......ㅎ 전화 한통이 걸려 옵니다 ........여보세요 ..~~ 지인이 머하세요 ~~ ㅎ 머하겟어요 일하지요 했더니 딸래미가 짬뽕 한다고 드시러 오시라고 전화 했다고 그러네요 ㅎ 어마나 왠 딸래미가 짬뽕을 집에서 한데요 할줄 알아요 짬뽕도? 그럼서 물었더니 오빠가 짬뽕 해달래서 재료 사왔다고 점..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