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 하나 때문에 지하수 모터가 멈추고 모든 물은 꽁꽁 ㅎ.. 한겨울 강추위에도 매일 농장에가서 틀어 놓은물 잘나오나 확인에 또 확인을 하고 고드름 열리면 가서 깨주고를 반복 했것만 ... 농장에 와서 일좀 하고 강지들 밥주고 오후 한시쯤에 잠시 시내에 나가서 일좀 보고 저녁을 먹고 들어온 시간이 8시 조금 넘었을건데 평상시데로 오자마자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