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농장에 들어서니 눈들이 먼저 반깁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는 눈이 살짝이 더 온듯 합니다.... 강아지들도 쉬하러 다니려면 눈이 털에 묻어 척척하니 추울듯해서 또 저도 다니는데 미끄럽기도 하구요 ㅎ 그래서 사람 다니는 길만 비자루로 쓸어 내리는데 애휴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ㅎ 농장에 사람들이 다니는 곳을 모두 쓸고 나..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