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고도 둘째날 어느새 12월이.... 12월 1일 어제는 지인네 김장 하는거 도와 줬습니다 ... 11월 30일에 배추 절궈 주고 12월 1일에 김장 버무려 주고 오늘은 갓김치 쪽파하고 담는다고 해서 같이 밭에가서 뜯어와서 다듬어 주고 왔네요 .. 으아리네 배추가 영 안크고 봄동같이 자라서 김장 안할까 했는데.. 지인댁에서 김장 하..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