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홍매실 장아찌 7키로 정도 담았어요 ㅎ 저 많은 매실은 한알 한알 들고 칼로 조각을 내고 또내고 인내심과의 싸움 이였습니다 ㅎ 반을 하고 소쿠리를 보니 아직도 그냥 있은거 같으고 ㅎ 아니 내가 그냥 발효액을 담지 왜 시작을 햇을꼬 할정도로 힘들더라구요 ㅎ 미끌미끌 하다가 보니 왼쪽 엄지손은 칼로 베이고 오른쪽 집게 .. 산골텃밭이야기/발효 된장 고추장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