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꼬맹이의 외출 .....^^* 으아리네 꼬맹이가 엄청이 소심 합니다 .....ㅎ 집밖에 나오는일은 거의 없구요 딸이나 퇴근해야 겨우 나오는정도네요.. 그런데 어쩐일로 살포시 나오더니 아들이 데려온 설이한테 가서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고 인사를 하는건지 ㅎ 한참을 그러다가 들어가네요 ...ㅎ딸이 출근한 다음에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4.03.12
이월의 마직막날을 보내면서...... 2월의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봄 바람은 겨울과 싸우는지 시리고 맵습니다... 그제 하고 어제까지 하우스 20 미터 길이로 한동을 지었네요...이월 달에 큰 숙제 하나는 해결 했습니다......^^ 오늘은 캐놓은 냉이들을 깨끗하게 다듬어서 씻어서 맛나게 먹으려네요 ㅎ 생으로 고추장..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4.02.28
봄바람이 차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봄 바람이 몸을 움츠러 들게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과 차 한잔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시고들 계신 거지요 .....^^* 으아리네가 오늘은 메주를 씻어 말릴까 하고 있답니다....모가 그리 바뿐지 해야지 하면서도 못했거든요 .. 냉이도 캐고 싶은데 땅이 너무 질어요..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