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술속야생화 2

우리 강지 설이 목도리 뜨기... ..

우리 장모치와 달이는 장모치와중에도 너무 작아서 감기 들가봐 미용 안해서 안떠는데 설이는 미용을 해줘서 그런지 추운듯해서 패팅을 입혔는데 추워 보이네요 . 그래서 털실 있는거 가지고.. 떠서 묶어줫더니 애고 불편해 보입니다 그래서 다시 풀고 단추를 달자 싶어 떠서 단추 달았더니 이번에는 작아요 ㅎ 단추 다시 달고 해주니 딱 맞네요 .. 따뜻한지 가만히 하고 있어서 그나마 조금 마음이 편합니다 ... 잘자고 병원 잘 다녀 오기를 .....

지하수모터 교채하고 수도꼭지교채하고

아래화살표누러서 열기 하시면 물새는 동영상 나옵니다 ......↓ 오래된 수도꼭지가 얼어서 터졌습니다 ... 김밥옆구리가 아니고 수도 옆구리가 터져서 한겨울에 분수대를 그리고 있더라구요 외출해서 와보니 그래서 지인한테 와주십사 부탁을 하고 수도꼭지 사놓고 다음날 수도꼭지교채하고 오래된 지하수모터도 돌아가는 소리도 크고 따그락 거려서 교채 했네요 ... 산속에 추운 겨울 한시간이면 모두 얼을거라서 집에간 밤에 모터라도 고장나서 선다면 물배관은 모두 얼어서 녹이지도 못하고 올봄에나 되어서 녹기 때문에 고생하지 말고 갈자고 지인이 그러기에 갈았습니다 . 전문가가 그러는데 들어야지요 ㅎ 모터를 갈았더니 소리가 없어서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이게 정상인데 갈기전 모터는 악을 쓰고 돌다보니 한번 돌면 발걸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