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산속 농장까지 농장입구에서 강지들하고 돌아다니는 길 모두 눈쓸고 오솔길 내야 쿵 하고 넘어지는일 없습니다 ㅎ 사진처럼 모두가 오르고 내리는 산길이다보니 조금 몸 편하고자 게으름 피면 병원 입원 해야 하네요 애들 걱정이 항상 길조심해 엄마 잘드셔 입니다 . 자연이 좋은사람 길도 울룩불룩 돌도 많고 비포장이다보니 쿵해도 미끄러져도 애들 걱정거리 됩니다 ㅎ 해서 눈이 하루에 세번오면 세번 네번오면 네번 그치면 쓸고 오면 들어왔다 다시 그치면 나가 눈쓸고를 반복 합니다 저렇게 쓸어 오솔길 내지 않으면 옆에 눈들처럼 겨울내내 저렇게 있습니다 그러니 위험스런 빙판길 미리 쓸어야 하네요 산속이라 눈이 잘 안녹습니다 겨울에는 점점 얼어 들어 가지요 내년 봄이나 되어야 녹습니다 해서 항상 바지런 떨어야 자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