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죽과 연산홍이 볼그레 하니 꽃봉오리를 올렸어요 기온이 20여도씩 오르다 보니 몇일내로 다 피지 싶습니다 하얀 철죽도 키우는데 역시 다음주 정도에는 꽃을 피우지 싶네요 노란 꽃들의 향연이 시작 되면서 하얀꽃 분홍꽃 주황색의 꽃들을 지나 이제는 핑크색의 꽃세계가 열리나 봅니다 ㅎ 자연은 여러가지 이쁜 색을 가지고 봄이란 계절을 표현도 잘하네요 ㅎ 자연은 멋진 그림쟁이 예술가 입니다 ㅎ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