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낫으니 어제네요 오전에 마늘밭에 웃비닐 벗겨야지 했는데 .. 엄마 차키 가지고 내려 오시라고 한십분 후면 도착 한다고 하네요 ㅎ 온다는 말도 없이 아침 일찍이 강아지 사료3포대에 패드100개짜리 4개 사가지고 와서는 차키 달라더니 제차를 가지고 가서 겨울 타이어 교환하고 세차하고 오일갈고 워셔액 넣고 그러고 온겁니다 겨울에 윈터타이어 로 갈아 끼우고 티스테이션에 맡겨 놧거든요 겨울 지낫으니 사계절 타이어로 바꿔 끼고 가져온거네요 아들이 있으니 든든 하네요 이런경우는 ㅎ 그러니 아들하고 있어야지 우애 마늘밭에서 놀겠는지요 ㅎ 해서 포기 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밥먹을 시간도 없다고 바빠서 바로 나가봐야 한다고 커피 한잔도 몬하고그냥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도 밥먹이려고 시작을 한지라 밥하고 멸치 무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