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까지 자동차 검사를 맡아야 해서
잠시 시간을 내서 검사 맡으러 다녀 왔습니다
아는 1급 공업사가 있어서
직접 가지고 가서 검사를 맡곤 했는데
오늘은 아는 지인댁에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검사하게 차보내고 기다리면서
이쁜 탁자가 눈에 들어와 찰칵 해봤습니다 ㅎ
이집 사장님이 골랐다는데
남자분이 눈썰미가 좋다는 생각이 ㅎ
한시간정도 못기다렸나 봅니다 ..
별이상 없이 자동차 검사 맡아서 가져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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