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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으아리의 하루 하루가
참 많이도 바뿐거 같습니다.....ㅎ
아침에 일어나서 모든 주부 들이 다 같겠지만
빨래에 청소 ......보리차도 끌여 놓아야 하고 ..
밥에 반찬도 해야하고 .....
강아지들 먹을거도 챙겨 주어야 하고 ...
하우스에 가서는 이뿐 꽃들한테
맛난 물도 주어야 하고...참깨에 고추수확..
오늘 오후 부터는 강한 태풍에 비바람이 심하다고 하니 ..
하우스도 한번 둘러보고 태풍에 대비도 해야하구요..ㅎ
모가 이렇게도 바뿐지요 ㅎ
그래도 이렇게 바쁘게 살수 있다는거 ..
감사하게 생각하는 으아리 입니다....^^*
으아리가 바쁘다고 느끼는건 살아있음이요..
또한 건강함 아니겠는지요 ....^^*
계시는곳에도 태풍에 피해 없으시게
단단히 준비들 하시구요 좋은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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