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 추위에 피기 시작 하던 청매화가 어느날 포근함에 동시에 꽃망울을 터트리더니
지금은 이렇게 활짝 피고 남아 있는 꽃봉오리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듯 합니다...
홍매화도 꽃봉오리를 하나 둘 터트리던데 머지 않아 분홍색 매화꽃을 피우지 싶습니다 ...
당분간은 매화꽃 향에 코가 호강하지 싶습니다 ..ㅎ
산속에서 자연으로 자라는 매화라 약을 하기를 하나 건강한 꽃차 만들기 딱 좋으네요
이제 봄꽃이 시작 이라서 으아리네 먹을 만큼은 조금씩 꽃차를 만들어 놓을까 합니다 ...
먹을 만큼 따서 먼지를 씻어 물기 빼서 건조 할가 아니면 냉동으로 할까 뭐가 좋을까요 ㅎ
기온이 이상 기온이다 보니 봄은 도둑 맞듯이 봄인가 싶으면 더운 여름 이더라구요
꽃차 만들고 싶으신분들은 요즘 매화를 시작으로 ..
생강나무 산수유 진달래등 몸에 좋은 건강한 꽃차 만들기 좋은 시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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