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 지인의 막내딸 입니다......이름은 유라 입니다 ㅎ 머리에는 손수건을 썼을 뿐이구요..
두건으로 모기 물린다고 치마를 만들어 입혔을 뿐인데 이렇게 이쁜 꼬마 숙녀로 변신을 했습니다 ㅎ
아장 아장 잘 걷는 우리 유라는요 지금 10 개월이 조금 지났습니다....8월 20 일이 돌이라네요 ^^
요즘 사진속의 유라가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ㅎ 왜그리 보고 싶은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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