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이 점점 이뻐지고 있습니다.......어리연은 꽃대를 올리고 수련은 꽃을 피우고...
연도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연분홍의 고운 꽃을 피울날도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범의귀과인 바위취가 꽃대를 올리고 지느라고 연못 주변이 단정하지를 못해서 어제는 오는비도 맞아가며
연못 주변의 풀도 뽑고 바위취 꽃대를 모두 잘라 주었더니 연못 주변이 단정하니 마음에 듭니다 ...^^
누가 그냥 해주는것은 없습니다....무엇이든 이쁘게 보려면 그만큼 주인의 손길이 바빠야 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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