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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네의 토종병아리들 입니다.........^^* 엄마 꼬꼬는 깜순이 랍니당 ㅎ
암수 닭들을 키웠는데 어느날 병아리들이 태어났습니다...........ㅎ
넘이뻐서는 시골이고 하다보니 쪽제비 쥐.고양이들이 병아리를 물어가는 일이 있어서..
방 한칸을 비우고 엄마꼬꼬하고 병아리들을 넣어주었답니다.........ㅎ
아긍 지금보아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도 처음 병아리태어난것을 본거였네요 ㅎ
얼마나 잘놀던지요 ㅎ 그덕에 으아리는 다 키워내보내고 청소 참 열심히 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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