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바쁜사이 백합은 이렇게 꽃을 환하게 피웠습니다 ..
우애 너를 못봤다냐 이럼서 토닥토닥 했습니다 ㅎ
주인이 돌봐주지 않아도
때가되면 꽃을 피우고 자기 몫을
이렇게 잘 하고 있는 식물들 처럼..
살아가면서 누군가는 자기의 몫을 잘해 내고
누구는 자기의 몫을 남에게 전가 하거나 ...
아애 안하거나 하면서 살아 갑니다..
그래도 오늘은 지나가고 내일은 오는 거지요
누가 어떻게 살아가든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
이또한 각자의 삶의 방식이고 몫이니 말입니다 ,^^*
나이 먹어 아파서 병원에서 ..
닝겔이나 맞으면서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운동 삼아 시작한 시골살이 ..
나름 이것도 괘안다 할만하다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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