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가지고온 간장계장과 어리굴젓 입니다.....ㅎ
어리굴젓은 두종류로 사가지고 왔네요 살짝과 약간 익은 이렇게요..
엄마 점심 식사 하지말고 기다리라더니...
고속도로 차가 밀린다고 오후 2시가 넘어서 왔습니다...
꽃계가 얼마나 싱싱 하던지요 통채로 있는데
큰거 한마리 저렇게 먹기 좋게 손질해서...
깨소금 솔솔 뿌려 새팅 했습니다 ...
딸래미 하고 모두 사진 먼저 찍느라고 ㅎ
살이 실하고 통통하니 먹을게 많더라구요 ...
뜨거운 밥에 어리굴젓도 얹어도 먹으니 꿀맛 이네요 ㅎ
한동안 저 맛난 어리굴젓으로 밥좀 먹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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