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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데려온 아주 작은 강아지 입니다....
배가 얼마나 고팟던지 정신없이 그릇을 비우네요..
작고 앙증맞고 이쁘기는 하지만...
집에 큰강아지가 있어서 물릴까 위험해서 키우지는 못하고...
탐내는 딸선배가 있어서 분양 햇답니다 ..
많이 서운했네요...귀엽고 이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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