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둥근잎들은 범의귀과에 바위취 입니다..........^^*
하우스의 3중 비닐을 걷어내고 야생화들을 살피다 보니 풀도 수북하고 그 사이로 야생화들도 새촉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야생화 화분의 풀들을 하나 하나 뽑아 주고 있습니다...그중에 은방울꽃을 이쁘게 피워 고은향을 전해주는 은방울도
새순을 이렇게나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머지 않아 길죽한 잎들을 펼치지 싶습니다....
은방울 새촉 사이로 둥근잎을 보이는 것은 바위취 입니다....아주 작에 올라 오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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