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로운 눈빛으로 ..
우리 딸래미를 기다리는지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고 속을 섞이는 우리 달이 입니다 .
딸래미가 한열흘 일이 있어 데리고 왔는데
딸이 보고 싶은건지 저렇게 마음아프게
바르르 떨다가 멍하니 울타리를 바라 보다가
먼가 불안해 보이기도 하다가
안하던 짓을 하는거 같습니다 .
애고 이제 몇일인데 어쩌라구
마음이 쨘하니 딱해요 우리 달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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