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하고 오븟하고 한끼를 ㅎ
대하라고 랍스타를 사와서 ..
엄마 해준다고 저렇게 해주네요 ㅎ
랍스타가 큰줄 알고 시켰더니 작다고 투털투털 ㅎㅎ
다음에는 큰랍스타 사서 해먹자고 ㅎ
아주 랍스타도 손질해서 기저왔더라구요 ㅎ
마늘 갈은거에 버터녹여 소스 바르고
치즈얹어 녹이고 토치로 색내서는 ㅎ
오븟한 한끼 였습니다 ㅎ
새우찜 한물에 라면도 끓여 먹으니
애공 그맛이란 ㅎ 정말 맛난 맛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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