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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다씻지 말고 몇포기씩 물에 담가서 뿌리를 깨끗히 씻어야 흙이 다 빠지고 깨끗 합니다.......^^*
흙이 안나오게 여러번을 헹구었더니 뿌리들이 뽀얗게 깨끗해 졌습니다..............^^*
설탕을 녹여 주어야 하는데 젓기가 나쁠거 같아서 일단 이렇게 담아서 설탕을 녹여준후에 통에 담으려 하네요..
하얗게 설탕 이블 덮은 쇠비름 입니다......푹 자고 나면 다른 모습 일겁니다 .......^^*
풀을 뽑다가 쇠비름이 아까워서 올해도 조금 효소를 담기로 했습니다....
쇠비름은 한거번에 물에 담구어 씻으면 여러번을 씻어도 잔뿌리의 흙들이 다 빠지질 않습니다 ....
그래서 몇뿌리씩 담구어서 일단 뿌리에 있는 흙들을 하나 하나 씻어 준다음 다시 여러번 헹구어야 합니다..
흙이 안나올때 까지요 ...처음에 손은 가지만은 저렇게 몇잎씩 헹구면 다시 헹금 할때 흙도 얼마 안나오고
깨끗하게 씻어 담을수 있습니다 ....효소로 우리가 건강을 챙기자고 먹을건데 깨끗해야 겠지요 ....^^*
다씻은 쇠비름은 소쿠리에서 건져서 물기를 뺀다음 쇠비름 하고 설탕을 1:0.9로 담았습니다 ...
쇠비름을 저어주면서 설탕을 녹여 주어야 하는데 쇠비름이 길어서 젓기가 나뿔거 같아서 일단은 저렇게 담았네요.
뒤적여 주면서 설탕이 녹으면 통에 옮겨 담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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