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밖에 나가지도 몬하고 이렇게 코자자 ~~~ ㅎ

 

 

비오는날  으아리네 강지들 ...

잔디밭인 전용 놀이터에도 못나가서 놀고 ...

각자 케이지에서 코자자 중인 으아리네 반려견들 코까지 골며 잡니다 ㅎ

우리 시커먼스 깜숙이는 케이지가 강지인지 강지가 케이지인지 안보이네요 ㅎ

 

Leo Rojas 연주곡 듣다보니 이러고들 있습니다 ㅎ

산속이라 비가 오니까 처서가 지났다고..

 으시시 하니 추위가 느껴지고.. 

습도도 있어서 취위하고 습도 잡을겸 방열등 켜주고 있네요 ㅎ

 

비도 오고 좋기는 한테 ..

농작물 생각하면 꼭 와야하는 비기도 하구요...

그런데 테풍도 지나갔고만 ..

밤에 무슨 천둥에 벼락에 돌풍까지 불면서

비가 많이는 이백미리 라는둥그러니까 태풍보다 더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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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벼락 머 이런거 말구..

비나 얌젼하게 내리시믄 좋것구만.....

비도 많이 온다고 하고 ...

으아리네도 우리 강지들 옆에서 한숨 자야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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