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수상했던 우리 봉숙이가 얼라를 가진거 맞습니다..........ㅎ
우리 봉팔이가 사고 친거 맞습니다.....봉숙이 배가 유선이 생기고 안았더니 찌찌에서 하얗게 우유가 나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날씨에도 봉숙이가 덜덜 떠네요...추운가 봅니다....
해서 우리 봉팔이를 같이 케이지에 넣었습니다.....둘이 기대서 자라구요.....봉숙이가 역시나 파고 드네요...
가두어 키워 본적이 없는 우리 봉팔이는 어제부터 잠시 잠시 케이지에 넣으려구요 봉숙이 코자자 할때만요 ㅎ
아빠가 되려면 봉팔이도 그정도 노력은 해야 되겠지요 ㅎ
궁금해서 당장 이라도 병원에 우리 봉숙이 데리고 가고 싶은데....멀미를 합니다 ....봉숙이가 ..
길어야 한 이주 정도 있으면 이쁜 우리 봉숙이 아가들이 태어나지 싶습니다...기다려 지네요 ㅎ
주변이 다 들판이고 산이다보니 혹시나 독사도 있어 다칠까봐 봉숙이도 운동시간 정해주고 케이지에 쉬게 해주려구요.....^*^
어제두 누런 누룩뱀을 하우스 나가디가 봤어요 얼마나 크던지요 우리 봉숙이 봉팔이가 봤으면 잡으려고
달려 들었을 겁니다...아긍 생각만해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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