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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보니 아욱도 못뜯어다가 먹으고 상추도 저렇게 바글이 하게 커있습니다 ......
친정엄마가 저번에 한번 뜯어 가셨는데 팔에 깁스를 하셔서 오시질 못하시니 쌈채소들은 표시가 나네요..
주변에 풀들을 다뽑아서 이제는 밭에 있는 풀들만 뽑으면 됩니다 .......^^*
친정엄마 엄여사가 깁스를 아직두 4주는 더하고 계셔야해서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하시지 싶습니다..ㅠ
넘어지셔서 새끼손가락이 부었다고 가시더니 골절이 되셨다네요 ..부지런하신 엄여사가 답답해서 어쩌실런지요.
오늘은 풀뽑고나서 상추며 부추 쌈채소들 뜯어가지고 동무들하고 나누어 드시라고 가지고 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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