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지인이 아이들 셋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ㅎ
아빠는 야생화 하우스 비닐 다시 씌울거 주문 한다고 사이즈 재고 ...엄마하고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ㅎ
아빠는 집에 할일 있다고 가시고..아이들 하고 엄마는 밤 열한시까지 놀다 갔네요 ㅎ
추운데 머가 좋은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ㅎ
강아지 하고 종이컵을 밀거니 당기거니 하기도 하고 ㅎ 코자자 하자니까 자는척 하기도 하고 ㅎ
추운곳에 이렇게 놀러 와줘서 웃을수도 있었고 좋았습니다 ㅎ
아기 감기 들가봐 안올텐데 감사 했네요 ㅎ 우리 봉춘이도 방긋 웃는거 보이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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