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가 참 매력이 있는 꽃 같습니다........^^*
작으면 작은데로 크면 큰데로 보면 볼수록...
잎도 여쁘고 꽃도 여쁘고 화분이나 화단에 정원에 심어 놓으면 정말 이쁠듯요 ㅎ
아무리 추운 겨울 밖에서도 월동 하고 봄이면 여쁘게 새순을 올립니다...
야생화들이 생명력이 대단 하네요 그러니 번식도 되고 살아 남는듯 합니다...
들풀들 씨앗을 누가 뿌려서 키우는지요 ...
모든 산야에 자라는 들풀과 나무는 열매가 씨앗이 뿌리를 내려 스스로 자라는 식물이 많습니다...
그러는거 보면 자연은 대단하지요 ㅎ 한자리에서 자리를 잡고 자라는 자연이든
돌아다니면서 날아다니면서 생명을 유지하는 음직이는 자연이든 존경 스럽습니다 ㅎ
자연속에 살면서 작은 개미 한테서도 계절에 따른 행동을 보면서 배울점이 있더이다 ..
마술을 부리는 요즘 봄이라는 끝자락에서 으아리네 눈과 코가 꽃향기로 호강 하면서 힐링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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