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숙이의 아침 쉬하고 응가 시간 입니다 ...
깜숙이의 사생활을 조금 흠처 보는중 ㅎ
백미리 배관 끝부분은 꽁꽁 얼어서 ..
영하의 날씨에는 하루에 한번이나 두어번은 깨줘야 하고
끝부분에서 얼어 올라와 배관까지 이어진 얼음은
물을 틀고 물을 데워서 녹여 줘야 합니다 .
물을 조금 틀어 놓는데..
추운겨울에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시간보다
어는시간이 빠르다 보니 바닥에서 부터 얼어 올라와서
배관을 밀어 올리기도 하네요 ..
대형 하우스 지붕에 물배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배관 끝에 고드름이 어느정도 매달리면
미지근한 물로 한번씩 녹여내야만
영하의 추운 겨울 강지들 하고
자연속 겨울 보내기가 가능 하답니다
자연속에서의 겨울나기 쉽지 않습니다 ...^^*
'으아리네 애완동물 > 깜숙이와 진국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슥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구만 ㅎㅎ (0) | 2022.10.19 |
---|---|
늠늠하고 여뿐 우리 진국이 ㅎ (5) | 2022.10.11 |
두리번 두리번 머가 그리 궁금한지요 ㅎ (0) | 2021.11.17 |
산골 반려견 진국이 순간포착 ㅎ (0) | 2021.02.14 |
진국이는 산책중...그래도 불만 ? (0) | 202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