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단화가 몇 송이씩 피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은 꽃 봉오리들만 가득 매달려 있지만 오늘도 27도 머 이렇게 기온이 올라가면 하루가 다르게 꽃을 피우지 싶네요 초록에 핑크에 노랑까지 색을 맞추면 으아리네 농장은 봄꽃으로 화려하지 싶습니다 ㅎ 이렇게 봄은 왔구요 진행중이구요 초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반팔들 입더라구요 이제는 이곳은 산속이라 아직이지만 ㅎ 산속에 작은 봄들 구경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