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올라가면서 찰칵찰칵 해봤습니다 이제 항아리들 사이에 야생화들도 초록이 무성 합니다 저곳에는 비비추도 홑왕원추리도 창포꽃도 있습니다 어린 야생화들 새순들이 하루 하루 자라는거 보는 재미짐이 이 봄 아니면 언제 보겠는지요 어린아이들 백일전에 얼마나 무럭무럭 크는게 보이는지요 ㅎ 이맘때 보는 새순들은 따사로운 햇살 양분 삼아 오늘도 내일도 키재기 할만큼 자라는 중입니다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