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부추도 새순이 손가락 한마디 정도씩 올라오는게 보여서 갈퀴들고 묵은 풀들 한번더 긁어 줬습니다 그러고 났더니 초록초록 겨울을 지낸 부추들 크는것이 더 잘 보입니다 어제 단비도 와줬으니 이제 무럭무럭 더 잘크겠지요 ㅎ 그런데 부추밭에 풀도 같이 자란다는거 ㅎ 망초대며 종지나물 쑥 등 안키우는데도 더불어 커보겠다고 버팁니다 ㅎ 오늘은 부추밭 풀좀 뽑고 .. 한골씩 밭에 풀정리도 해야 할듯 합니다 포근한 날씨에 방풍나물 자라는데도 풀들이 제법 보이네요 벌써 부터 산속 으아리네는 풀과의 전쟁이 시작 됐습니다 ㅎ 산속에서 싱싱하게 자라는 자연재배 .. 무농약 무비료 으아리네 부추들 여쁘고 싱싱 하지요잉 ㅎ 판매할거는 아니구요 으아리네가 먹을 만큼 그정도 심어져 있습니다 한쪽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