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주인 지금... 으아리네 산속에는 초록의 녹음과 오월의 장미 노란꽃창포와 바위취들이 꽃을 피웁니다 수생식물들도 꽃을 하나둘 피울것이고 하얀 어성초 꽃들도 순서를 기다 립니다 이렇게 여름은 일찍이도 다가 왔습니다 금낭화도 마지막 꽃을 피우며 씨방을 맺고 있고 자연속 먹걸이들도 가믐에 단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023년도 이제 절반을 향해 달려 갑니다 어느새 6월을 맞아야 하나 봅니다 ㅎ 더운날만 남았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