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가 알을 품어 병아리가 나왔어요 ㅎ 이웃 지인댁에 엄마 꼬꼬가 알을 품고 병아리를 키워냈어요 ㅎ 애긍 구경 갔는데 얼마나 이쁘던지요 ㅎ 머리에 털은 세워 가지고 경계는 하면서 두려울텐데 사진을 찍는데도 끔적도 하지 않고 병아리를 지키고 알을 품네요 미얀하다고 잠시 찍자 했습니다 ㅎ 조금있다가 더 넓은 곳으로 옮겨 주신다고 집도 마련 하셨더라구요 ㅎ 아주 귀한 구경 하고 왔습니다 ㅎ 으아리네 애완동물/보고싶은 친구들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