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으로 울타리 가장자리 풀베면서 ... 풀속에서 자라던 돗나물 베어 왔습니다 풀고르고 하나 하나 다듬어서 한번씩 먹기 좋게 비닐백에 나누어 넣어놨습니다 ㅎ 소쿠리에 잘 다듬어 놓고 보니 그 모양새가 또 여쁩니다 ㅎ 새콤달콤하게 것절이 같이 무침해 먹으면 더운날 입맛 돌아 옵니다 ㅎ 검색공부 아시지요 인터넷 검색창에 돗나물의 효능 ..... 이렇게 검색해 보시구요 ㅎ 산속에서 무공해로 자란 돗나물이 여기저기 다듬고 남은 뿌리 뿌려 놓고 해서 제법 많이 자라고 있어서 먹고 싶을때 언제 든지 먹을수 있어서 좋으네요 ㅎ 비소식에 낮에는 포도밭에서 오후늦게 대파 모종도 심고 할일이 많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