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은정 이쁜정 다 들엇던 우리들의 2012년이 한시간조금 못되게 남았습니다..... 으아리네도 올해는 바쁘게 또한 열심히 부지런히 달려온 12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올 한해동안의 많은 일들이 머리를 스쳐 갑니다... 가장 가슴 아푼일은 7년넘게 키운 우리 봉돌이가 추워..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