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꾀를 부려서 오늘은 파업했습니다 ㅎㅎ 하우스에 물을 주고 허리가 아푼데다가 ... 눈이 와서 눈을 계속 쓸고 그래서 그런지 .. 앉었다가 일어 서려면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러네요 ㅎ 몸이 가벼운 편인데.... 한 이틀 눈길에 안미끄러 질려고 긴장한채 동동 걸음을 하고 다녀서 그런것도 같으고 .. 일어나서 돌아 다니고..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