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곤충도 이래서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 으아리네 진돗개 진돌이가 요즘 7시쯤에서 8시 사이에 산책 하면서 응가나 쉬를 하곤 하는데 가끔 한번씩 밤 12시가 다 되서 나가자고 꿍시렁 꿍시렁 끄으으응 이러면서 으아리네 한테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데리고 나가면 쉬를 하거나 응가를 하거나 그러는데 어제도 또 늦은 그밤에..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