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소고기를 보냈네요 ... 마블링도 좋은게 맛나게 생겼습니다...... 딸래미 두팩주고 제가 두팩두고 ㅎ 딸래미한테 시간도 없고 바쁘게 지내기에 챂스틱 해먹으라고 햇더니 고기 좋다고 구워 먹는답니다 . ㅎ 아들아 고맙다 잘먹으께 ..... 새해는 건강과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만사 형통하기 바란다.. 우리 아들래미 딸래미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